KOTRA, ‘2011 중국 이우 소상품전’ 한국관 참가 성황리에 마쳐
이번 한국관에는 생활용품, 화장품 액세서리, 완구, 공예품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하여 우수한 기술력으로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아이디어와 고품질로 중국산 저가 짝퉁 상품에 맞서며 전 중국 및 세계 바이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이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한류 붐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은 좋은 결과를 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국관에 참가한 26개 업체는 닷새간 총 93건, 900만불 가량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 중 300만불의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앞으로도 64건의 계약 추진이 예정되어 있는 등, 우리기업들은 여느 때보다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장 큰 성약을 이뤄낸 업체는 후라이팬 등 주방용품을 생산하는 (주)코랜(COREN)으로, 고품질을 무기로 중국의 무역업체인 “진웨이”사와 170만불 정도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부터 중국 내 16개 홈쇼핑에서 동시판매를 앞두고 있다. 코랜의 전영수 대표이사는 “평소 KOTRA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지에 물품을 신속히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이 주효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11월24일 지능형 승용로봇 생산업체인 (주)에어로봇사는 중국 저장성 무역업체인 “아터푸”사와 7만불 규모의 NDA를 현장에서 체결하였고, 무릎, 허리 등 관절보호대를 생산하는 (주)스타매딕은 중국내 인구비례 병원, 의료시설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하는 등 KOTRA 한국관을 통해 다양한 업체들이 성과를 거두었다.
한정현 KOTRA 전시컨벤션처장은 “이우는 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라 불릴 만큼 전 세계 소비재 산업의 중심지로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지역이다”라고 언급하며, “KOTRA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국내 유망 기업의 상품을 선정해 이번 이우소상품전 한국관 운영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내 전시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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