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두 교수는 학계의 원로로 학문적 일가를 이루었으며 전주대에서 25년이상 강단에 선 분으로서 후학과 동료 교수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이번 고별 강연은 후학과 동료교수들이 주관하였으며, 강연 내용은 이들이 전공한 분야를 명료하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어서 많은 후학들이 방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생의 귀감이 되는 좋은 고언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민섭 교수는 중앙대에서 학, 석, 박사를 받고 1978년 3월 부임한 이후 국어사, 국어음운론을 가르쳤으며, 교무처장, 인문대학장 등의 보직과 국어학회 평의원, 한국어문교육 지역이사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15세기 국어의 모음체계 고찰”을 비롯한 다수의 논문과 <중세국어음운 연구> 등 많은 학문적 업적을 남기고 있다.
차용준 교수는 고려대(학사), 전북대(석사), 고려대(박사)를 나와 1981년 3월 부임하여 기획처장, 법정대학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전통예능문화의 이해>전7권, <행정과정론>, <한국사상의 뿌리>, <사회복지학>, <한국의 전통문화>등의 행정학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저서를 남기고 있다.
한편 1학기 말로 정년을 맞는 직원으로는 이승수(경상대 행정실) 선생과 한이교(관재지원실) 선생이 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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