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개최
198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제23회를 맞는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29여년의 역사와 함께 소방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국단위 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본 대회는 소방서장(4급)을 중심으로 연구팀을 구성하여 당면 현안문제에 대해 5개월여 동안 현실을 분석·고찰하고 실천적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여 다양한 소방정책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학술대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금년에 발생한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뉴질랜드 지진, 미국 남동부 지역의 토네이도 및 집중호우로 인한 서울의 우면산 산사태 등 기상이변과 자연 재해에 대한 대응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가 됨에 따라, 주제를 “자연재해·화생방 등 대형특수 재난 대비·대응 역량 강화 방안”으로 정하였다. 16개 시·도에서 제출한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논문은 기상이변 등 자연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소방정책개발과 방향제시를 통해 국민안전도를 더욱 제고할 수 있는 전략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6개 시·도 중 5개 시·도(광주, 경기, 전북, 전남, 경북)가 본선에 진출하여 국무총리상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전남 여수소방서, 광주 북부소방서, 소방방재청장상은 경북 칠곡소방서, 중앙소방학교장상은 전북 군산소방서가 수상하였다.
조송래 중앙소방학교장은 대회사에서 소방이 감당할 시대적 과제 뿐 아니라 소방의 울타리를 넘어서 미래 국민안전에 대한 기반체제를 구축하는 발전적인 내용들을 함께 공유·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 며 앞으로도 이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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