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 영남알프스 마운틴 탑 페스티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오는 10월 29일 ~ 30일 양일간 전국 산악인 및 동호인, 일반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1년 영남알프스 마운틴 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울산문화방송이 주최하고 울산산악연맹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천고지 종주대회, 하늘 억새길 트레킹 페스티벌, 산상음악회, 패러글라이딩, 열기구, 하늘주막 등 다채롭게 진행 된다.

대표적인 행사인 ‘천고지 종주대회’는 전국 16개 산악연맹 회원 등 150명(남성부 30개팀, 여성부 15개팀)이 참가하여 가지산, 능동산, 천황산, 재약산, 영축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의 1,000m 이상 6개 고봉을 종주하는 대회로 29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전 8시까지 무박2일로 실시된다.

이번 종주대회 참가자들은 전국 16개 시·도의 산악연맹에서 추천한 전국의 전문 산악인들로서, 이번 대회를 통하여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새롭게 단장한 ‘하늘 억새길’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홍보하는 알리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레킹 페스티벌은 총 2,000여명(울산 1000명, 타지역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등억에서 간월재까지 3구간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트래킹 도중에 미션임파서블 등 임무수행은 물론 동호인들이 펼치는 패러글라이딩과 간월산의 아름다운 단풍을 벗 삼아 간월재에 오르면 은빛 억새의 장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간월재에는 신국악단 소리아(Sorea), 김천 오카리나와 천재 피아니스트인 진보라가 출연하는 산상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간월재의 단풍 그리고 은빛 억새가 출렁이는 산속에서의 음악 감상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열기구 체험, 산사진전, 하늘 주막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참가자에게는 선물과 경품을 준비하여 울산 영남알프스를 찾는 산악인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남알프스의 수려함과 ‘하늘 억새길’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려서 영남알프스를 전국 최고의 산악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체육지원과
신호철
052-229-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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