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와 잇몸 미백은 이제 필수

- 대학생 직장인 가정주부 등 하루에 끝나는 레이저 치아·잇몸 미백 선호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외모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소위 그루밍족이라 불리우는 미용에 관심이 많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자들도 계속 늘고 있고, 젊은 사람 뿐 아니라 중·장년층도 외모관리에 신경을 더욱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외모가 스펙(경쟁력)의 하나라고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과거처럼 남자나 장년층이 외모를 가꾸는 데 신경을 쓰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젊고 예쁜 여자 못지않게 꽃미남과 세련된 중년이 호감을 얻는 시대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치아·잇몸 미백을 위해 치과를 찾는 숫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 등 젊은 층은 물론이고 중년의 여성이나 남성도 치과를 찾아 상담을 하고 미백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루덴치과 남부터미널점의 조동현 박사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예비 신부나 면접을 앞둔 예비 직장인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신랑, 신부뿐 아니라 대학생이나 중년의 남성과 여성이 치료 받는 경우가 더욱 많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조동현 박사는 “치아·잇몸미백의 대중화로 비용이 많이 저렴해 졌기 때문에 성형에 비용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이 저렴하면서도 상대적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치아·잇몸미백을 많이 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루덴치과 남부터미널점은 근처의 서울교육대학교 학생과 인근 직장인, 근처 거주민뿐만 아니고, 남부터미널을 이용하는 타 지역 분들이 당일에 방문하여 미백을 시행하는 원데이 미백을 찾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한다.

미아뉴타운 입구에 위치한 루덴치과 미아점에도 젊은층 뿐만이 아니고, 미백을 위해 병원을 찾는 젊은 부부와 중·장년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루덴치과 미아점 최정용 원장은 “다른 성형 술과 달리 외과적으로 몸의 일부를 잘라 내거나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이 아니고 치아에 손상을 전혀 주지 않는다”며 “중·장년층도 별다른 거부감 없이 시술을 결정하고 시술 후 만족도 또한 상당히 높아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루덴치과는 임산부프로그램, 섭식장애프로그램, 실버클리닉프로그램 등의 클리닉 외에도 미용·성형에 특화된 웨딩프로그램, 대학생과 예비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치아·잇몸미백은 치과에서 식약청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약제와 레이저를 이용하며 한 시간 가량이면 아름다운 치아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한 시간 가량도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조금 더 저렴한 비용으로 미백을 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입안에 끼우는 마우스피스 장치를 제작하여 집에서 본인이 직접 치아 미백을 할 수도 있다. 개인에 따라 미백 후 일시적으로 시린 느낌을 가질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치아의 손상은 없으며 하루정도 지나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된다.

도움말:루덴치과 네트워크 조동현 최정용 김교영 김재석 백희숙 신동렬 안상호 이재휴 원장

루덴치과 개요
루덴치과는 네트워크 시스템과 첨단 의료장비 및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들이 세심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 명동과 강남 그리고, 강서를 비롯하여 분당, 부평, 구로, 미아, 남부터미널까지로 이어지는 루덴 시스템에서는 언제 어느 곳에서든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며 최상의 서비스와 더불어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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