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당신을 ‘인재’로 임명합니다!

정부가 인적자원관리 우수기업에 인증마크를 주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구직자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이력서에 대해서도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신뢰도, 전문성, 해외경험에 따라 개인 구직자의 이력서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이력서 인증마크’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력서 인증마크’ 서비스는 특정 학력이나 자격증, 경력을 갖춘 이력서에 한해 신뢰, 전문성, 글로벌 등 3가지의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서비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이력서 인증 서비스는 인증 조건에 해당하는 이력서에 대해 인증 내용별로‘Trust', 'Specialist', 'Global’ 등의 마크를 이력서에 표기해 해당 분야의 경력이나 경험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 인재 발굴에 있어 요구되는 신뢰성, 전문성, 글로벌 능력을 갖춘 인재를 보다 편리하게 선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뢰성’에 대한 인증마크는 출신학교 교수, 전 직장의 상사 서명이 포함된 추천서나 인크루트가 지정한 국가 공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만 발급되며 ‘Trust’라는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동일 분야에서 연속된 경력이 5년 이상이거나 임원 경력이 있는 경우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Specialist’라는 인증마크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해외 학위소지자 또는 해외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경우에는 ‘Global’ 인증마크를 받을 수 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기업이 검증된 이력서만을 받아볼 수 있게 함으로써 기업의 채용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력서 표준화'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 노동부는 3개 부처 공동으로 민간의 자율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촉진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인증제도'를 올해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기업 등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중 학습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제고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업 및 단체·공공기관에 심사를 통해 정부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

정부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통해 접수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의 서류·현장심사 등을 통해 최종 인증여부를 확정, 11월 중 인증을 받게 되는 우수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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