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초등학교 단위 아동안전지도 제작 추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1월부터 시내 전체 초등학교 298개소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을 직접 현장 조사하여 아동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길을 표시하는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도는 학교주변, 주택가 등 아동 활동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안전한 지역과 위험한 지역을 지도에 표시함으로써 아동 및 부모들에게 안전한 등하굣길에 대한 길잡이 역할과 함께 학교주변의 아동안전 취약지역 개선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제작된다.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초등학교별로 지도제작 교육을 신청하면 구·군에서 파견한 지도 제작 매니저가 안전의식 및 지도제작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 이후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주변 현장조사로 지도를 직접 만들도록 하고, 이를 디지털로 가공 편집하여 웹 사이트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동안전지도가 완성되면 ‘등하굣길 지도’ 콘텐츠로 가공하여 내년부터 통합포털 사이트에서도 실시간으로 ‘등하굣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 대상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시에서는 아동 성폭력 예방 방송 캠페인 및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이번 아동안전지도 제작도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보다 함양시키고 나아가서 지역사회의 여성아동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김혜윤
051-888-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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