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코리아, ‘VM웨어 v세미나 시리즈 2011’ 참가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시스템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제공 선두업체인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VM웨어 코리아가 주최하는 ‘VM웨어 v세미나 시리즈 2011’의 실버 스폰서로 참가하고, 향후 VM웨어 코리아와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IT와 비즈니스 가속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VM웨어 v세미나 시리즈 2011은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생산성 향상과 시장 현황, 경쟁 상황 및 고객의 요구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팁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VM웨어와 VM웨어의 파트너들이 직접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지능화된 가상 인프라스트럭처가 어떻게 IT 조직의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11월 1일 화요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아크로니스코리아는 실버 스폰서로써 부스를 마련하고 최근 발표한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1(Acronis Backup & Recovery® 11)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단일의 솔루션으로써,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버V, 시트릭스, 레드햇 및 패럴렐을 모두 지원하는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1 버츄얼 에디션 (Acronis Backup & Recovery® 11 Virtual Edition)을 행사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 출시한 VMware 전용의 백업 솔루션인 vmProtect 6에 대한 소개도 할 예정이다. 더불어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가상화를 위한 백업 복구 전략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된다.

아크로니스코리아 기술지원 정세준 과장은 “많은 고객들이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함께 사용하게 되면서, 시스템의 백업 복구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 오고 있다. 이번 VM웨어 v세미나 시리즈 스폰서 참여를 통해, 현장에서 고객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물리적, 가상화, 클라우드가 복합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재의 하이브리드 IT환경에 맞는 백업 복구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니스코리아는 이번 VM웨어 v세미나 시리즈 참여를 계기로 VM웨어 코리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크로니스코리아는 그간 VM웨어 코리아와 파트너로써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향후에도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조인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VM웨어 v시리즈 세미나 2011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info.vmware.com/content/APAC_KR_vSeminar_Series_Home?src=em_11Q3VMW_APAC_KR_VSS_EM1&ossrc=em_11Q3VMW_APAC_KR_VSS_EM1&xyz=&elq=06674a55f7c845deaf36823eb548f57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roni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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