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방관서 감찰담당관 한자리에 모여 대책 논의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화재 등 사건사고가 빈발하는 동절기와 직무상 들뜨기 쉬운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 분위기 다잡기에 나섰다.

우선, 범정부 차원에서 강조되고 있는 ‘국정운영 레임덕 방지’를 위해 일선 시·도 소방본부 감찰담당관들과 10월 28일(금) 오전대책회의를 가진데 이어서, 이날 오후에는 일선 190개 소방서의 복무담당관인 소방행정담당을 소집하여 소방 공직기강 확립를 위한 ‘소방감찰 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중앙소방학교에서 약 230여명이 모인 이날 연찬회는 본격적인 화재취약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민 안전수호의 최일선에 서있는 소방관들에게 빈틈없는 직무수행과 공직기강 확립을 다시 한번 강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일선 관계자와 함께 자리한 조성완 소방정책국장은 소방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은 만큼 청렴과 봉사가 최선의 공직가치임을 명심하고, 한발 더 국민에게 다가가는 깨끗하고 투명한 消防象을 정립하자고 강조했다.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참석자들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일선대민현장에 청렴과 기강이 어우러진 공무원의 전형을 소방공무원들이 만들어 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한편, 지난 7월말 부임한 이기환 청장은 3회에 걸친 “소방 지휘관회의”에서 ‘소방 청렴도 제고’를 가장 중요한 시정방침의 하나로 역설해 왔다.

이를 위해 소방방재청은 감찰기능 강화를 위한 ‘기획감찰담당’을 주무부서인 소방정책과에 두도록 직제규칙을 최근 개정(10.25)한 바 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
2100-531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