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 열려
대학생과 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39편의 논문이 출품되었으며 전문가들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 1편, 우수상(특허청장) 2편, 장려상(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상) 4편 등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이 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정혜원, 유소정 씨가 제출한 ‘항체의약품의 등장, 의약특허의 새로운 국면 - 특허분쟁을 중심으로 한 연구’ 논문이 차지했다. 이 논문은 항체의약품의 주요 물질특허들이 특허만료기간이 임박하고 있어 특허분쟁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항체의약품의 권리보호범위와 신규성, 진보성에 대해 비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학생 부문의 우수상은 명지대학교 우상덕 학생이 제출한 ‘프린터 소모품에 대한 특허권 간접침해’가 수상했으며, 대학원생 부문의 우수상은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박수영, 이상은 학생이 제출한 ‘Soft IP 도입 논의와 우리 특허법에 대한 시사점’이 수상했다.
한편 2006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에서는 제출된 논문 수가 전년 대비 62%나 증가해 양적으로 큰 성장이 있었고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적 분야에 대해 새로운 문제점을 제시하는 독창적인 논문들이 다수 제출되는 등 논문의 질적 수준도 높아졌다.
특허청 이영대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연구 의욕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논문 공모전을 통해 지식재산 분야의 뛰어난 연구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들은 상금 외에 해외연수의 특전을 받아 유럽특허청을 비롯하여 막스프랑크 연구소와 UN 등 유럽의 지재권 관련 기관을 견학할 계획이며, 11월 말에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수상 논문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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