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씨온과 창업 홍보지원 전략제휴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폰 사용자 2,000 만명시대. 국내 프랜차이즈 및 일반 창업 시장에서도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한 주변 타겟 마케팅이 필수가 되었다. 이를 위해 (주)MK창업 창업지원 센터에서는 국내 대표 스마트폰 위치기반 SNS를 운영하는 (주)씨온(SeeOn)과의 업무제휴로 스마트한 창업지원에 나섰다.

창업전문기업 (주)MK창업(대표 이재원)은 스마트폰 위치기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씨온(SeeOn)과 중소형 프랜차이즈 기업의 인큐베이팅과 기업홍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K창업(www.mkchangup.com)은 국내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대형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소자본 창업을 위한 소형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창업 인큐베이팅과 정보를 제공하는 창업전문가 그룹이다.

(주)씨온(SeeOn)은 내가 있는 장소의 정보 방문후기 등을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그 장소의 주인을 가리는 캡틴 선정 등의 재미와 실용성을 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한 프랜차이즈 홍보전략을 위한 방안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이 (주)MK창업의 설명이다.

특히 (주)씨온의 “플러스샵(Plus Shop)”은 창업주를 위한 스마트시대 지역상점의 위치기반 모바일 홍보 서비스로서, 매장 주변의 스마트폰 사용자들 대상으로 직접할인이나 특별제안을 등록하여 방문을 유도하게 하는 신개념 위치기반 타겟마케팅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씨온과 MK창업(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 지원 ▲중소형 프랜차이즈 위치기반 타겟 마케팅 및 이벤트 지원 ▲지속적인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위한 통합 홍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쌍방간에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MK창업(주)이열 대리는 “씨온과의 제휴를 통해 각 창업자들에게 간단한 등록만으로 즉시 매장 홍보가 가능한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키워드 마케팅 등의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사업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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