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정통 프렌치 스타일 - 셰프의 특급 레서피’ 메뉴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레스토랑 레노베이션 기념으로, 50년간 셰프의 길을 걸어온 맛의 장인 ‘제라드 모지니악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프렌치 스타일 - 셰프의 특급 레서피’ 메뉴를 58,000원(10% 부가세 별도)의 가격에 선보인다.

제라드 모지니악 셰프가 선보이는 이번 메뉴의 구성은 총 3코스로 [아스파라거스와 게살 샤르트뢰즈]가 에피타이저로 제공되며, 메인 메뉴로 [흑돼지 콩피와 적양파, 다임향의 탈리아텔레]가 제공된다. 메인코스에서는 달콤하고 깊은 풍미의 돼지고기와 다임향의 파스타, 새콤달콤하게 절인 적양파 등 3종류를 같은 비율로 한 접시에 담아내어 자칫 육식위주로 치우칠 수 있는 식단의 영양을 골고루 다양하게 조화시켰다. 이어 디저트로는 역시 정통 프렌치 스타일인 [크림과 럼 향을 가미한 바바로와]가 제공된다. 그리고 점심 식사시간에 한해 커피 혹은 차가 제공된다.

한편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의 PDR(Private Dining Room)은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장하였다. 소규모 가족연, 직장인의 회식, 격조있는 모임 장소 등으로 유용할 PDR룸은 총 4실, 작게는 6명부터 많게는 15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호텔의 로비층에 위치한 ‘더 비스트로’는 밝은 인테리어와 컬러풀한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강조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

연락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 ‘
02-531-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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