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달 3일 전통시장 ‘상인교육장’ 개관

대전--(뉴스와이어)--중부권 최초로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전통시장 ‘상인교육장’이 들어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내달 3일 오후 2시 중구 대흥동 102-5번지 건물 2층에 전통시장 ‘상인교육장’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석종훈 대전시상인연합회장, 시의회 의원, 단위시장상인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시는 최근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신유통업의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자구책을 마련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전통시장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비 1억 원을 들여 원도심 지역인 중구 대흥동에 상인교육관을 마련했다.

‘상인교육장’ 개관으로 그동안 지원해온 아케이드 및 주차장 설치, 화장실 조성 등 시설현대화 사업과 함께 친절 및 서비스개선, 위생·청결, 가격표시제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집중교육을 병행해 추진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일궈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인교육장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서부지역 상인들의 편리를 위해 서구 도마시장 인근에 제2 교육관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매년 40회 이상의 정기교육과 시장 순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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