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1년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개최
올해로 12번째 열리는 ‘2011년 서울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서울시립 청소년활동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써 오는 10월 29일 (토)요일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자원봉사대회는 지난 8. 29부터 9.24까지 응모 접수된 217건 783명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공적검증 및 청소년계·교육계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서울특별시장상 등 80팀을 선정했다.
금번 자원봉사대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나눔과 배려를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개인과 팀을 청소년부문, 체험수기부문, 동아리부문, 유공지도자부문 등 4개 부문별로 선정하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에 대해 서울특별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서울특별시교육감상 등을 시상하게 된다.
이번 자원봉사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장상 최우수상 수상자 선정된 우수청소년부문 김봉준(상계고 3)군, 체험수기부문 백태민(경기고 2)군, 우수봉사동아리부문 은빛사랑청소년봉사단(중구청소년수련관)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김봉준(상계고 3)은 어릴 적 아버지의 갑작스런 가출로 인한 충격으로 사람 만나기를 싫어하고 스트레스가 심하여 체중까지 급속도로 늘어가던 시절 어머니의 권유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아름다운 가게에서의 재활용매장 운영도우미와 청소년 나눔 캠페이너 활동, 굿피풀에서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친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단체부문인 우수봉사동아리 부문에서 수상한 ‘은빛사랑 청소년 봉사단(중구청소년수련관)’은 총 26명으로 2~3명이 한 팀이 되어 총 12분의 어르신 댁을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말벗, 마사지, 요리봉사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소외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높이고, 사라져가는 효(孝) 사상을 다시 일깨움으로써 어르신 공경 뿐 아니라 세대 간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청소년들의 가치를 알렸다.
서울시 이상국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청소년기의 자원봉사활동은 삶의 가치, 타인과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육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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