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석현용)은 6. 14일 홍천, 인제, 양구 등 영서 중북부 지역에 국지적으로 우박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농작물 관리요령을 일선시군에 시달하고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피해가 경미하여 생육회복이 가능한 포장은, 김매기를 겸한 겉흙을 얇게 긁어주어 토양 공기유통이 잘되게 하여 생육을 촉진시켜 주고 병균 침입 예방을 위한 적용 살균제를 5~7일 간격으로 1~2회 살포.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비 엽면살포로 생육촉진

생육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즉시 대파를 하거나 보파(보식)를 실시하고 보식용 고추묘는 인근 육묘장의 잔여량 최대한 확보하여 보식실시

과수의 경우 적과(열매솎기)를 하지 않은 포장은 충실한 과실을 남겨놓고 피해열매 중심으로 솎아주기를 실시하되, 잎의 손상 정도에 따라 열매솎기 실시
- 사과 30~50매 정도, 배 30매, 복숭아 20~25매당 열매 1개 남기기
- 피해를 입은 과원은 적용살균제 살포로 병균 침입을 예방하고, 생육촉진을 위한 요소 엽면시비를 실시


웹사이트: http://www.ares.gangwon.kr

연락처

작물지도담당 최순용 033) 258-57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