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어린이를 위한 ‘식품안전 교실’ 운영
이번 교육은 시·군별로 1~2개교를 선정 모두 18개 초등학교에서 교육하고 성과분석 후 내년부터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사업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 식품안전 분야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부정·불량식품의 구별법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식별하는 방법 ▲식중독 예방수칙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형극으로 교육내용을 전달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씻은 손이 얼마나 깨끗해 졌는지 APT측정기를 이용한 손바닥 오염도 측정 등 실제 체험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식품안전과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토록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공부한 내용은 교육 후 복습을 위하여 교육내용을 담은 노트를 알림장 형태로 제작하여 제공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식품안전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한정현 식의약안전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 푸른신호등 교실 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부정 불량식품 식별 능력을 키우도록 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소아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충남도의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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