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외청년취업사업’ 활성화 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대학과 함께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청년취업사업’을 내년부터는 사업비 지원을 늘리고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도에서는 △개인별 연수비용을 860만원에서 900만원으로(순증 40만원) 늘리고 △참여대학에는 사업운영비(신설 1인당 50만원)를 추가로 지원하는 한편 △대학에서는 연수 후 취업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체제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도는 27일 도청(제2회의실)에서 도내 38개 지역대학 취업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해외청년취업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대학의 의견수렴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청년들이 국내에서만 일자리를 찾지 말고, 해외로 눈을 돌리는 슬기로운 자세도 필요하다”면서 “도에서는 해외청년취업사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글로벌마인드 함양과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금년까지 모두 150여명의 청년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대학과 함께 해외청년취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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