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사후품질관리 본격 시동
이날 행사는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적 운영관리를 위해 “협력을 이끄는 조직운영”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특강의 내용을 토대로 10개소 내외로 구성된 모임별로 개별 어린이집의 정보를 공유하고 보완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모임별 워크숍에서 도출된 결론을 공유하고 질의사항에 대해 자문위원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자율공부모임은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민간, 가정어린이집에 대하여, 국공립 어린이집에 비해 운영상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급식 및 안전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공공형 어린이집에서의 안전사고 등을 예방함과 아울러 워크숍 형식의 자율적인 공부모임을 통해 공공형 어린이집 교직원간의 적극적 상호교류를 유도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자율공부모임은 이달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이란 우수한 민간 개인·가정 어린이집이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관리를 위한 운영비를 지원받으면서 국공립 수준의 공공인프라로서 기능하는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을 말하며, 우리 도에서는 올해 6월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총 41개의 어린이집을 지정하여, 7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은 저렴한 보육료로 국공립수준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또한 해당 어린이 집의 평가인증 관련 사항, 보육 교직원 현황, 특별활동 프로그램 실시 현황과 급식식단관련 사항 등 어린이집의 운영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어 부모의 실질적인 선택권 행사를 할 수 있다.
경상북도 박동희 여성청소년과장은 공공 보육인프라 구축이라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장기적 목적 수행을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 자율공부모임, 확인관리 등과 같은 사후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공공형 어린이집의 질이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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