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작품으로는 종가집 종부의 삶과 여정을 이야기한 송혜현의 ‘김순순 여사 종가를 나가다’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보물을 훔치러 갔다가 인생이 뒤바뀌어 마음의보물을 찾는 이야기를 다룬 김선영의 ‘이판사판 심영사를 털어라’가 차지했다.
이번 수상작 선정은 지역의 설화·전설·인물 등 향토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소재로한 작품 중 영화화 가능성, 창의성, 완성도 및 지역성이 잘 드러난 작품에 높은 점수가 부여되었다고 한다.
이들 작품이 영상작품으로 제작될 경우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실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 관람객에게 보여줌으로써 경북지역의 관광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을 꾀하고 있다.
경상북도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수상작품집을 제작하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작사, 방송국, 작가협회 등에 배부하여 실제 영상작품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우리지역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창작정신을 고취하여 문화를 통한 경북알리기에 주력하여 우리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랑 및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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