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동해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 28(금)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해양전문가와 도, 울릉군 관계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도서민의 문화와 생태”라는 주제 하에 ‘환동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학술대회에는 해외에서 일본 관서학원대학의 ‘야마 요시유키’ 교수를 비롯한 2명, 대만 중앙연구원의 ‘린 메이론’ 교수외 1명, 캐나다 국적의 William Hunter 경희대 교수가 참석하였고, 국내에서는 서울대 전경서 교수, 문화재청 이인규 문화재위원장외 6명의 학자와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이날 ‘환동해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해양전문가의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이 있었는데, 서울대학교 전경수 교수는 “울릉도 학포의 경관과 문화”란 주제로, 대만의 ‘린 메이롱’ 중앙연구원 교수는 “영원을 사는 신들의 집합체, 신화의 섬, 봉래선도”란 주제로 발표하였다.

일본의 ‘야하타 코우지’ 오키노시마 문화재 전문위원은 “오키노시마의 자연환경과 역사”란 주제로, 대만의 ‘후앙 치 훼이’ 중앙연구원 교수는 “동부 대만해 보텔섬의 문화연계”란 주제로, 경주대학교 황정환 교수는 “울릉학 연구의 필요성”에 대하여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다.

이 주제발표에 대하여, William Hunter(캐나다, 경희대학교 교수), 이인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 이문웅 서울대 교수등 등 6명의 해양 전문가와 열린 토론이 있었다.

한편,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울릉한마음회관 2층 로비에서는 “동아시아 도서민의 문화와 생태”라는 주제의 국제사진전도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환동해 국제학술대회’를 통하여, 세계 각국과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여 경상북도의 대외적 역량을 강화하였다.

‘국제 관광 휴양섬’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울릉도의 세계사적, 지리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초를 마련하였고, 동아시아 도서지역의 역사·문화·지리학적 자료발굴 및 정보교류를 통하여, 세계적인 석학들이 지속적인 연구·발표의 자리로 매김하여 동해 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 김남일 해양환경산림국장은 “환동해국제학술대회를 국제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내년부터는 유명 연구자를 초청하고, 국제 수중촬영대회, 수중생물 연구 를 추가하는 등, 학술대회의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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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해양개발과 지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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