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발생 되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신속한 대비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재난대비 30분 대피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주민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재난대비 30분 대피(E-30)계획은 남아시아 지진해일, 태풍 “매미” “루사” 등 자연현상으로 비롯되는 대형자연재난의 그 자체를 막을 수 없으나 사전대비를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도민보호장치」의 확대·보급 에 초점을 맞추고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대비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 재해발생에 대비하여 30분 대피시스템을 구축하여 평시 자치단체별로 자율적으로 주민 홍보·교육·
훈련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토록 하여 재난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자 하는 계획으로 지진해일, 침수,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재해 위험지구 및 상습침수지역 등 155개소를 대피지구로 지정19천세대 54천명의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계획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수 있는 침수 지역 64개소, 산사태, 축대 등의 붕괴위험 있는 지역 9개소, 지진해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동해 해변가지역 82개소에 대해 재해대피지도를 작성하여 주민대피소, 대피로 및 안내요원지정 대피시행동요령과 관할면사무소, 보건소, 파출소등 비상연락체계 등을 갖추어 유사시 즉각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역을 찾은 외부인의 안전을 위하여 공무원, 이·동장 등으로 대피안내 요원 310명을 지정하였으며 장애인, 노약자 등 스스로 대피능력이 부족한 재해약자 466명을 지정하여 우선 대피할수 있도록 보호책임자를 지정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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