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축산환경 여건개선과 축산분뇨 발생량을 감축하고 축분을 토양에 환원하는 프로그램 이행에 참여하는 축산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을 올해 64개소 4억9천2백만원을 지원 확대키로 하였다.

지원대상은 축산업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로서 소 사육 농가는 분뇨 처리기준 면적의 60%이상 사료포를 확보하고 발생 분뇨의 60%이상을 사료포에 살포 환원하여야 하며, 돼지·닭 사육농가는 평당 사육 기준두수의 밀도 완화로 분뇨발생량의 20~30% 감축 등을 이행요건으로 하며 소득감소분의 약 50%을 국가가 지원하여 시행하게 된다.

한편 2004년에는 36개소 1억8천6백만원 지원한바 있다 .

경북도 강삼순 축산과장은 친환경축산직불제 사업은 분뇨 발생으로 인한 악취 감소 효과와 안전성이 확보된 축산물 생산을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 등 농촌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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