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야생멧돼지 피해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10월 31일 오후 4시 울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경제부시장 주재로 경찰청, 소방서, 구·군, 수렵협회, 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멧돼지 피해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대책회의는 최근 도심지에 야생멧돼지의 잦은 출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체상, 재산상 피해 등 야생멧돼지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회의내용으로는 야생 멧돼지 도심 출현시 유관기관 및 수렵협회간의 협조체제 방안, 그 동안 추진하고 있는 ‘기동포획단’ 운영 활성화 방안,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방안 및 시민불안 해소방안 등 시민안전 보호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는 야생멧돼지가 도심지에 출현하는 이유는 포식자가 없어 서식지에서 개체군의 밀도가 높아 경쟁에서 밀린 멧돼지가 새로운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에 출현하거나,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및 수렵과정에서 총소리, 수렵견에 쫓기거나 등산객에게 놀라 정상적인 이동경로를 이탈한 개체들이 도심에 출현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 들어 도심지에 출현한 야생멧돼지 횟수는 총 14회로 중구 5회, 남구 1회, 동구 3회, 북구 4회, 울주군 1회로 나타났다.

한편, 올 한해 ‘기동포획단’,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등으로 야생멧돼지 149마리를 포획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환경정책과
유병영
052-229-314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