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어린고기의 서식 환경이 좋은 연안수역에 인공종묘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과 더불어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6월16일 통영시 산양, 사천시 마도 등 6개 해역에 볼락 어린고기 17만마리(크기 6cm 전후)를 방류키로 하였으며 6월말에는 감성돔 33만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볼락은 우리나라 남해안의 암초및 해조류가 많은 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어종으로 횟감·구이용으로 인기가 높고 우리 도민과 친숙한 해산물로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도어(道魚)로 지정될 정도의 자원이 풍부하여 도내 어느 해역에서나 낚시 등으로 잡을 수 있는 어종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연안오염 등 해양환경 변화로 자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경남도에서는 자원회복과 양식어업 활성화를 위하여 도수산자원연구소에서 인공종묘생산 기술을 개발하여 어업인들에 대한 종묘생산 기술이전을 통해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하였고, 생산된 볼락 종묘를 연안적지에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어 수산자원회복과 더불어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에서는 ‘93년 부터 ’04년 까지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볼락을 비롯한 감성돔, 돌돔 등 14,709천미를 방류하였으며 금년도에도 사업비 871백만원을 투입 2,178천미의 우량종묘를 방류하는 등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과 직결되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수산자원조성사업의 효과 제고를 위해 도 및 시군 어업지도선은 물론 국가 어업지도선, 해경정의 협조를 받아 종묘 방류일을 전후하여 주변해역의 불법 정치성어구 부설행위 및 치어포획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과 방류 치어가 포획될 우려가 있는 업종에 대한 조업자제 및 포획시 즉시 방류토록 사전 계도활동을 실시하는 등 방류한 종묘가 다시 포획되지 않토록 주변 해역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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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어업생산과 자원조성담당(055-211-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