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화이트, 엄마와 딸을 위한 독서 테라피 클래스 진행

- ‘화이트와 함께하는 엄마와 딸 건강 캠페인’ 네 번째 클래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 찾아

- 독서 테라피스트가 들려주는 엄마와 딸의 자아 찾기

- 산부인과 전문의의 강의로 사춘기 딸의 심리, 신체 변화 알아보는 시간 마련

뉴스 제공
유한킴벌리
2011-10-31 10:07
서울--(뉴스와이어)--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화이트와 함께하는 엄마와 딸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는 독서 테라피 클래스를 개최한다. 클래스는 ‘이마트 청계천점 문화센터’에서 11월 12일에 열린다.

독서 테라피 클래스는 엄마와 사춘기 딸이 정서적 교감을 이루면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의 도서는 트리나 폴러스 저자의 <꽃들에게 희망을>이다.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감정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마음을 갖게 한다.

산부인과 전문의의 강의도 이어진다. 엄마와 딸이 함께 알아야 할 사춘기 신체, 심리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클래스에 참석하고 싶은 엄마나 딸은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퓨어스토리(www.purestory.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녀 총 40명(20쌍)을 초청한다.

화이트는 지난 6월 스파 클래스를 열었으며 이번 행사를 포함하여 올해 총 4회에 걸쳐 ‘화이트와 함께하는 엄마와 딸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 클래스는 미술 치료 클래스, 쿠킹 클래스 등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다양한 클래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화이트 관계자는 “몸과 마음의 변화로 고민하고 있는 사춘기 딸과 엄마가 소통함으로써 심신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클래스를 마련했다”라며 “올바른 정보와 풍성한 클래스로 엄마와 딸의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개요
유한킴벌리는 오랫동안 아기부터 여성,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더 위생적이고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생활 속의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 일, 활기차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겠다.

웹사이트: http://www.yuhan-kimber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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