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9회 관세평가 인터넷 경진대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관세평가분류원(원장 : 나병인)은 ‘제9회 관세평가 인터넷 경진대회’를 오는 11월 18일(금)에 개최한다.

관세평가 인터넷 경진대회는 수입물품의 관세 과세가격 결정방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입업체, 관세사, 세관직원, 관세법인 등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다.

관세평가에 대한 관심은 세계 거대 경제권과의 FTA 체결, 다국적 기업의 교역규모 확대에 따른 이전가격(Transfer Pricing)과 관세 과세가격과의 조화 문제, 새로운 무역거래 형태의 등장 등으로 국내적 관심사항에서 국제적 관심사항으로 확대·발전되고 있다.

관세의 과세가격은 상품의 판매가격과 기업이윤 등에 관련되므로, 수출입 업체는 관세 과세가격 결정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함양이 필요하며, 아울러 FTA 특혜를 적용받는데 필요한 조정가격(Adjusted Value), 이전가격(Transfer Pricing)과 관세 과세가격(Customs Value)과의 조화방안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관세평가 인터넷 경진대회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세평가에 대한 ‘개인 중심’의 능력 배양에서 ‘개인과 조직’ 차원으로 능력배양이 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단체상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업체나 관세법인에 대해서는 특별히 상패를 제작하여 수여하고, 관세청 홈페이지에 수상내용을 공개하여 이를 장려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경진대회 참가신청은 오는 11월 2일(수) ~ 11월 17일(목)까지 관세청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에서 인터넷으로 참가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진행은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게시된 20문제를 30분 이내에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수상자는 11월 23일에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
관세평가과
강성철 과장
(042)714-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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