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제44회 4-H중앙경진대회 개최
4-H중앙경진대회는 4-H회원과 지도자들에게 4-H운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4-H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4-H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봉사와 헌신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4-H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활력이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제44회 4-H중앙경진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의식행사, 활동사례 전시, 현장경진, 과정활동, 어울림 행사, 한마음 축제 등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활동이 이루어진다.
현장경진으로는 영농4-H회원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직접 재배한 ‘향토 농특산물 전시와 홍보 경진’, ‘내고장 농산물 요리경연 경진’,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에 대한 이해 확산을 위한 ‘강소농 UCC경진’, 사업 아이디어 작성과 발표력 향상을 위한 ‘강소농 프리젠테이션 발표 경진’,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위한 ‘우리농업 알리기 백일장’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보기 위한 ‘풍물놀이 경연’과 ‘모형농기계 만들기’, ‘압화 공예 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과정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풍물놀이 경연’에는 사물놀이의 창시자인 ‘김덕수 사물놀이패’를 초청해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행사로는 클로버의 향연과 국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공연도 함께 이루어져 4-H회원만의 행사가 아닌 국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4-H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한마음 공연에는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인기가수들이 초청될 계획이다.
또한 영농4-H회원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려 신선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이 행사는 농진청이 추진하고 있는 강소농에 초점을 맞춰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 4-H젊음의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4-H회원들이 앞장서서 농업·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4-H회원들은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강한 한국농업 달성을 위해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할 계획이다.
한국4-H중앙연합회 김화식 회장은 “한국농업의 미래 세대인 우리 4-H회원들이 앞장서서 강소농으로 성장해 나간다면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는 분명히 밝을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4-H정신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새롭게 도약 발전할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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