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공형 어린이집에 자율공부모임 운영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지난 7월부터 새로운 유형의 공공형 어린이집 27개소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보육 컨설팅을 지원받는 자율공부모임이 결성됐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 27명이 경원대 황환옥 유아교육과 교수와 한국보육진흥원 관계자의 전문보육 컨설팅을 지원받는 자율공부모임을 만들었다.

자율공부모임은 내년 5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자발적으로 정기모임을 갖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어린이집 대표로 선출된 박상선 강진 호산나 어린이집 원장은 “자율공부모임을 더욱 활성화해 전남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모임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은 보육환경이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를 지원, 저렴하면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보육 품질은 보다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원 규모에 따라 매월 96만원에서부터 최고 824만원까지 운영비가 지원된다. 지역별로는 목포 4개소, 여수, 광양, 해남 각 3개소, 순천 5개소, 화순 2개소, 나주, 담양, 구례, 강진, 무안, 장성, 완도 각 1개소 등 총 27개소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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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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