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유학의 성공적인 시작 ‘2011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실시

- 11월 5~06일 이틀간 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

- 40여 개 뉴질랜드 교육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가 직접 부스 운영

2011-11-01 09:00
서울--(뉴스와이어)--뉴질랜드 대사관 주최로 11월 5일~6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2F)에서 ‘2011 뉴질랜드 유학 연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증하는 뉴질랜드 유학 연수 수요와 더불어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 기술전문학교 및 어학연수학교 등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개 이상의 뉴질랜드 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참가하여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들은 홈페이지(www.nzeducated.com/uhak)를 통해 무료사전등록 후 방문을 하면 뉴질랜드 왕복항공권 및 뉴질랜드 대학에서의 무료어학연수의 기회가 현장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그외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로 니콘카메라, 정관장, 키위박스, 연극 그남자그여자 초대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뉴질랜드 유학 연수 박람회 관계자는 “최근 조기유학 바람이 다시 불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는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유학박람회에 참가하기 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찾아갈 학교를 정한 뒤 질문지를 활용하면 유학 준비가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주한뉴질랜드 대사관(02-737-4246) / Yun-Ju.Jung@educationnz.govt.nz / www.nzeducated.com/uhak

주한뉴질랜드대사관 개요
주한뉴질랜드대사관은 1971년 설치됐다. 주요 업무는 한국 정부와의 외교·교섭, 양국 간 경제통상 진흥, 재외국민 등록 등의 일반 영사 사무, 한국 거주 뉴질랜드 국민의 여권 발권, 국가 홍보 등이다. 뉴질랜드 정부 내 다양한 기관들이 대사관 내 상주하고 있으며 그 중 뉴질랜드교육진흥청은 뉴질랜드 교육부 산하 국제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한국 정부 기관 및 한국 교육기관과 뉴질랜드 교육기관 간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장학금 운영 및 뉴질랜드 유학 정보 안내 등 뉴질랜드 교육 홍보와 국제교류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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