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 30일(목) 개봉 예정인 액션 블록버스터 <씬시티>가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열린 언론 시사회 이후에 그런 반응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그 이유는 마케팅적으로 노출 되는 배우들 외에도 굉장한 스타들이 영화 곳곳에서 얼굴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미 포스터나 광고에 들어갔던 주연 배우들만으로도 초호화 캐스팅은 실감이 난다. 하지만 주요 악역들과 조연으로 나오는 배우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영화의 카피처럼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캐스팅이다. <나인 하프 위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섹시 가이 ‘미키 루크’는 거칠고 강력하지만 한 여자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가득한 스트리트 파이터로 등장하고, 두 말할 나위 없는 최고의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는 은퇴를 1시간 남긴 정의감 넘치는 경찰로 출연한다.

<킹 아더>에서 아더왕 역할을 맡았던 ‘클라이브 오웬’은 거리의 여자들과 함께 마피아, 경찰 모두와 전쟁을 벌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뜨거운 남자로 <씬시티>라는 대작의 주연을 맡았다. 이들 세 명의 주연 외에도 캐스팅은 눈이 부실 지경이다. <허니>로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뒤 올 여름 개봉할 <판타스틱 4>에도 출연중인 ‘제시카 알바’는 이미 <씬시티>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고, <트래픽> <21그램>등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보여준 ‘베네치오 델토로’도 부패한 경찰 연기를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방탄승>의 여자 주인공, ‘제이미 킹’은 ‘미키 루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여인으로,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의 귀여운 여인 ‘브리트니 머피’ 는 웨이트리스로 나와 섹시한 몸매를 뽐낸다. <씬시티> 캐스팅의 정점은 악역 캐릭터에 있다는 점이 더 놀랍다. <반지의 제왕>시리즈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엘리야 우드’는 최강의 남자 ‘마브(미키 루크 분)’에 맞서 압도적인 무력을 보여주는 악당 ‘케빈’ 역을 맡았고, <터미네이터 3>의 주인공 ‘닉 스탈’은 <씬시티>에서 ‘노란악당’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알렉산더>의 ‘로자리오 도슨’ <패스트 & 퓨리어스2>의 ‘데본 아오키’가 출연한다. 그리고 <씬시티>의 원작자이자 감독인 ‘프랭크 밀러’ 역시 주요 악역으로 등장하는 데 그를 찾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다.

부패한 권력과 범죄가 판치는 도시 ‘씬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터프가이와 섹시 미녀들의 숨막힐 듯 화끈한 액션은 ‘모든 불가능이 현실이 되는 액션’을 선보이며 6월 30일(목) 폭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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