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불황에도, 시장업체들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북미 CAD(컴퓨터 이용 감지 및 진단) 시장 보고서(http://www.medicalimaging.frost.com)’에 따르면, 2010년 북미 CAD 시장은 약 1억 35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7년에는 약 1억 8,17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나딤 대허(Nadim Daher) 연구원은 “현장에서 사용되는 CAD 솔루션의 일부는 컴퓨터 활용 의사결정 솔루션이나 컴퓨터 활용 수술 전 평가 솔루션의 형태로 발전되었다. 이를 통해 치료나 수술 전에서 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임상 의사 결정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접근 또한 가능해졌다. 또한 전립선 치료나 간 이식 등에 적용이 가능해진다면, CAD는 단순 감지 및 진단 장비에서 이미지 기반 분석, 질병 정량화, 치료 평가, 작업 흐름 관리가 가능한 더욱 완벽한 솔루션으로 변모할 것이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북미지역의 열악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CAD 산업 종사자들은 연구개발에 주력하여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꾸준히 힘써왔다. 그 결과, CAD 시장은 점차 복합 솔루션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판매 경로를 통해 CAD 입지 확보 및 시장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보험 적용 여부가 CAD 구매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에 핵심 요소이다. 하지만 메디케어 보험 삭감 및 의료 개혁으로 인해 의료절차에 대한 보험 상환률이 해마다 몇 퍼센트씩 하락함에 따라, 의료 이미징 서비스들의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렇게 경제 전망이 어두운데다 확실한 투자 성과없이, 의료 관계자들에게 화상 진단 절차에 관한 추가 비용 지불을 설득시키기가 어려워졌다.
2009년 10월에 발행된 미국 식약청(FDA)의 CAD 기술에 관한 안내문 초안을 보면, CAD 판매업체들은 엄격해진 규제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이로인해 시장 내 CAD 혁신이 더욱 더뎌질 것이다.
“2010년 후반기 동안 이미징 공급업체들이 예산을 확보가 됐음에도, CAD 시장은 예전처럼 두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현재 시장 변동 추이로 보아, 급격한 시장 성장보다는 점진적인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고 대허 연구원은 말했다.
확대되는 시장내에서 고객들의 긍정적인 구매 의사를 이끌어내기 위해 CAD 판매 업체들에게는 의료 혜택에 관한 신중한 분석과 작업 흐름에 끼치는 영향, CAD 솔루션의 투자수익률(ROI) 분석이 필수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고객 및 잠재적 고객들간의 효율적인 의사 소통과 협력이 요구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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