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에서는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국가기간산업인 석유화학단지[울산(여천, 온산), 충남(대산), 전남(여수)]에 대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종합 점검하여 사고 예방기능을 강화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주요 확인점검 사항으로 위험물 제조소 등의 안전관리 시스템, 비상연락망 체계 구축 및 사고대응 매뉴얼 작성운영 실태, 자체 소방대운영 및 소방장비 확보 실태, 재난사고 훈련시 지역주민 협조체계, 공단자체 소방대간 협조체계 등을 점검하고, 석유화학단지 안전관리 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하여 재난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향후, 소방방재청에서는 안전점검기관(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석유화학단지 안전점검 실적 및 조치사항 결과를 매년 제출 받아 석유화학단지 재난사고 예방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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