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Friday 폰 Day!’ 프로모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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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5-06-16 09:13
서울--(뉴스와이어)--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금요일을 겨냥한 ‘금요일 마케팅’이 활발하다. 여가 및 레저 활동, 쇼핑이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됨에 따라 각 기업들은 금요일을 타깃 요일로 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집중시키고 있다.

KTF(대표 남중수, www.ktf.com)는 매주 금요일 폰 꾸미기 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Friday 폰 Day!’ 이벤트를 시행한다. 폰 꾸미기 서비스란 무선인터넷 매직엔(magicⓝ)과 핌(Fimm)의 벨소리나 통화 연결음, 휴대폰 배경화면 등의 서비스를 말한다.

금요일에 폰 꾸미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즉석에서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가까운 바이더웨이 편의점에서 주말(금요일 포함)동안 삼각김밥이나 썬키스트 음료수 등 해당 경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쿠폰은 발급받은 해당 주에만 사용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다.

참가 방법은 무선인터넷 매직엔(magicⓝ)이나 핌(Fimm) 이벤트 메뉴 또는 핫넘버(**8255+매직엔이나 통화 버튼)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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