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6월중 목요경제회의가 16일 이재충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경제기관·단체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회의에서 이재충 행정부지사는 환율하락, 고유가 지속, 북핵 문제 등 국내외적 악영향으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더욱 긴장하면서 도정 현안해결을 위해 목요경제회 기관단체 간 협력을 더욱 돈돈히 해줄 것을 당부 할 계획이다.

이날 목요경제회 위원들은 우리도 최대 현안과제인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평가단 구성이 우리도에 불리하지 않도록 구성된데 자만하지 말고 최종결정까지 평가위원들에 대한 오송역 설치의 당위성, 타당성 등에 중점을 두고 홍보하여 반드시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의 오송역 실현에 온 심혈을 기울이기로 다짐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건설과 특히, 북부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충주 기업도시 시범사업 지정에 전 행정력은 물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정의 당위성과 강력한 지원의지 표명 등 총체적 지원에 목요경제회의 위원들이 앞장서기로 할 계획이다.

6월중 기관별 중점 추진업무 및 협의사항으로는

- 기업도시 시범사업 지정신청 추진상황 (충청북도)
- 지역균형발전 방안 마련 (충청북도)
-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한국은행충북본부)
-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내실화 추진 (농협충북지역본부)
- 조흥은행 충북장학회 2/4분기 장학금 지급 (조흥은행 충청본부)
- 충북지역 중소기업현장애로 해소 대책회의 (충북지방중소기업청)
- 하반기 노사관계 전망 및 대책 (청주지방노동사무소)
- 충청북도기업유치위원회 회의 개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 산업단지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역갈등 해소전략 마련 (충북경제포럼)
- 산남2지구 두꺼비 서식지 생태공원 조성 착수 (한국토지공사충북지역본부)
- 충북도 구주 BT 투자유치단 지원 (KOTRA 충북무역관)
- 하절기 재해예방을 위한 통신시설 점검 (KT충북본부)
- 중소수출업체 지원을 위한 1사 1도우미 사업시행 (한국무역협회충북지부)
- 오창과학산업단지 관리공단 설립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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