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성화고·고교졸업생의 안정적 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청년인턴십 시행
2011.10월말 현재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의 취업률은 24%로 대다수의 취업희망 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손잡고 특화고 및 고교졸업생을 위한 청년인턴십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특성화고 및 고교졸업생을 채용하는 기업에 최장 10개월간 1000만원의 인건비를 보조하여 고교졸업생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채용인원은 300명으로, 고교졸업자를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6개월은 약정임금의 70%, 정규직 전환 후 4개월은 약정임금의 60%를 지원하는데, 지원금은 최고 월 100만원이다.
서울시는 고교졸업생의 안정적인 취업보호를 위해 참여기업 자격기준을 강화하였다.
일반 청년인턴십 참여자격이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기업인 데 비해 상시근로자 수 10인 이상기업으로 자격기준을 상향조정하여 보다 규모가 큰 기업을 선정한다.
1순위는 2010년도 서울시 청년인턴십에 참여하여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등 청년인턴십을 통해 기업의 건실성이 입증된 기업을 선발하고 2순위는 급여조건이 좋은 기업이나 청년인턴의 고용유지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발한다.
기업모집은 11.2(수)부터 11.11(금)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실시하며, 인턴선발은 11.16(수)~12.1(목) 기간동안에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알선과 11.28(월) 채용박람회를 통해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최소 150개 이상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11.16(수)부터 채용에 나서게 되며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알선과 채용박람회를 통한 현장면접을 병행한다.
채용박람회는 기업과 취업희망자와의 현장면접을 위한 것으로 인턴십 참여기업 중 50개 내외의 기업을 엄선하여 11.28(월) 개최할 예정이다(장소는 추후 공지).
인턴참여 자격은 서울시 거주 고교졸업 예정자나 졸업 2년 이내인 사람이며 군필자는 군복무기간만큼 자격기간이 연장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 소재 모든 고교졸업예정자나 졸업생, 고교졸업 후 군복무를 마치고 직업훈련 중인 사람도 참여가 가능하다.
취업을 희망하는 고교졸업자는 일자리플러스센터 구직등록을 빨리 마칠수록 취업에 유리하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직등록자에 한하여 전담상담사를 지정하여 취업컨설팅과 알선서비스를 제공한다. 짧은 기간에 1000명 이상의 학생과 150개 이상의 기업 참여가 예상되므로 취업희망자는 구직등록을 미리 마칠수록 충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원하는 일자리 구하기가 쉬울 것으로 보인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특성화고생은 기업맞춤형교육과 충분한 실습을 통해 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손잡고 고교졸업생만을 위한 청년인턴십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우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고교졸업생이 취업으로 사회 첫발을 내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
일자리지원과 강연태
02-2171-2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