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1년 마지막 노숙인 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이는 노숙인 복지를 이끌 전문 사회복지사 인재양성을 위해 민간단체인 전국홈리스 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하여 올 4월부터 추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그동안 300명의 노숙인 종사자들이 수강했다.
제1회 신규실무자 노숙인 종사자 교육은 4.19~21일 대전 대철회관에서 신규 실무자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시작되었는데, 그동안 총 6회에 걸쳐 노숙인 복지 과정에서 필수적인, 다양한 과목을 노숙인 분야 교수 등 전문가들을 모시고 합숙 교육 형태로 추진되었다.
금회 교육내용은 노숙인 자활지원 사업의 역사화 정책 동향, 노숙인 취업지원과 직업능력 강화의 실제 등을 고새하고 노숙인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제시하게 된다.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현장에서 노숙인 종사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보조금의 회계관리 방법으로 부터, 노숙인 상담기법 및 사례관리, 주거복지, 노숙인 인권문제를 함께 다루었으며, 금번 11월 교육을 통해서는 노숙인 취업지원과 직업능력 강화의 실제에 대해 배우게 된다.
노숙인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은 현장에서 주장되었지만, 필요시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던 것이 현실로 이번 교육처럼 6회에 걸친 체계적 교육지원은 노숙인 복지 분야 종사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노숙인 복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로서의 긍지심을 심어준 것으로 서울시는 평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금번의 교육은 민관이 협력하는 특특한 사례로 평가를 받을 예정인데, 서울시는 노숙인 시설 종사자들의 원활한 교육 참여 지원, 교육강사료, 교제비를 지원하였으며,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진행은 전국홈리스연대와 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가 외부단체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였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노숙인 쉼터 등 노숙인 보호시설은 노숙인에 대한 보호 및 조속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근간이자 사회의 마지막 안전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이들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 강화는 곧 노숙인 복지 자체가 되는 사업으로 향후에도 노숙인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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