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장 사랑 받은 전자책

- 인터넷서점 알라딘 전자책 2011 총결산

뉴스 제공
알라딘
2011-11-02 11:28
서울--(뉴스와이어)--9월 중순 아이패드 전자책 뷰어를 출시하고 일 평균 매출이 전월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힌 인터넷서점 알라딘(대표: 조유식)이 전자책 총결산 이벤트를 오픈했다.

2011 전자책을 총 결산하는 의미로 베스트셀러 36종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별 적립금을 차등지급하며, 아이패드2를 추첨 증정한다. 또한 2012년 전자책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도서를 댓 글로 추천하면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올 한해 동안 알라딘 전자책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한 전자책은 어떤 작품일까?

1위가 기욤뮈소의 <종이 여자>, 2위가 <하루 10분의 기적>, 3위가 <스티브잡스-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4위가 <관계의 심리학>, 5위가 <카네기 인간관계론>, 6위가 <브리다>, 7위가 <리딩으로 리드하라>, 8위가 <빅 픽처>, 9위가 <꿈꾸는 다락방>, 10위가 <바보 빅터>이다.

3분기에 전자책으로 출시되어 누적판매량 10위권 내에 들지는 못했지만 현재 상위권에 랭크 되어 있는 전자책도 있다. <덕혜 옹주>,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문재인의 운명>, <모멘트>,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등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팔리는 전자책이다.

이 밖에도 체험 판을 포함한 무료전자책 433종 역시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168시간 일주일 사용법>무료샘플북, <김과장, 만화로 영어 고수되다!>무료샘플북,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무료샘플북 등은 각각 6천건 정도가 다운로드 되었다.

2011년 가장 많이 사랑 받은 분야는 1위 장르소설, 2위 일반문학, 3위 자기계발서, 4위 경제경영, 5위 인문, 6위 에세이로 나타났다. 장르소설을 포함한 문학분야가 계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아이패드 전자책 뷰어가 출시된 9월을 기점으로 만화, 여행서, 어린이/청소년 전자책이 전 분기 대비 200% 성장했다.

알라딘 이벤트는 ebook.aladi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11027_bestebook

알라딘 개요
‘알라딘’이 소원을 빌면 램프에서 요정이 나와 꿈을 이루어 줍니다.
‘알라딘’이라는 브랜드에는 고객의 꿈을 이루어드리고자 하는 기업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알라딘은 수 없이 많은 새로운 서비스를 전자상거래에 도입하였으며 우리가 도입하면 그것이 곧 업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알라딘은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나라 전자상거래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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