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이재승 교수, 민족문제연구소 제5회 임종국상(賞) 수상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2일 법학전문대학원 이재승 교수가 민족문제연구소의 제5회 임종국상(賞)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다.

인권법 전문가인 이 교수는 종합연구서 ‘국가범죄’에서 국가권력의 반인도적 폭력에 대한 법적 청산의 당위성과 근거, 해결 방향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국상은 ‘친일문학론’(1966)을 저술하는 등 친일문제 연구에 일생을 보낸 고(故) 임종국 선생(1929~1989)의 뜻을 기리고자 2005년 제정됐으며 친일 청산과 역사 정의 실현 등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된다.

심사위원회는 “이 교수의 학술적 성과가 강단에 갇힌 이론적 작업이 아니라 실천과정에서 나온 현실적 고뇌의 소산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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