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1 융합형 과학인재양성 교육 심포지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지사)와 (사)한국과학교육원로원은 2011.11.3.(목, 14:00) 포항에 소재한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2011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STEAM)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 지사를 비롯하여 김영수(사)한국과학교육원로원회장(서울시 교육위원),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도교육청, 포항시교육장과 도내 초중교 학교 교장, 교감, 교사 등이 참석하였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창식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주재로 김성원 이화여대 교수가 ‘과학교육에 융합형인재양성 교육의 효율적인 연계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토론은 정성헌 안동 복주여중교사가 ‘초등교육에서의 융합형 인재양성교육 운영방안’, 이용희 포항 흥해남산초등학교 교사가 ‘초등학교에서의 융합형인재양성 교육의 적용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융합형인재양성(STEAM)교육은 교과부가 2011년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사업으로 과학 기술과 공학, 예술 등 융합을 통해 창조형 과학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과학교육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의 잡스나, 페이스 북을 창설한 마크 주커버거 등이 융합형 인재에 속한다.

외국의 융합형인쟁양성(STEM) 교육은 미국, 영국, 핀란드, 캐나다, 유럽연합, 싱가포르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강조 되고 있으며 이들 나라들의 STEM(고학기술+공학+수학)교육도 과학교육과 인문학의 융합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형 융합인재양성 교육은 외국의 기존 융합교육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예술교육(Arts)를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과목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문분야가 연계된 학습을 통해 유연하고 균형적인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 등 과목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느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학습능력을 기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산업의 동맥이 경부고속도로라면, 지식정보화의 혈류는 융합형 인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과학발전을 통한 선진국진입을 위해서는 연구개발 못지 않게 융합교육을 통해 수학 등 과학과 인문학에 능통한 융합형 인재양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한편 앞으로 경상북도는 교과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사)한국과학교육원로원과 함께 과학경북 2020 비전의 10대 프로젝트사업의 하나인 IT, BT, NT, ET, CT, ST 등 6T 명품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티브잡스 같은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경북이 한국의 노벨과학상 1호가 배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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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과학기술과 홍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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