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1월 3일(목) 오후4시 울산 현대호텔에서 경북,부산,대구,울산,경남의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남권 5개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제4회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6월 27일 ‘영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합의된 7개 사항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아울러 영남권의 공동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영남권 5개 시도지사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는 경북, 대구, 부산, 울산, 경남의 5개 시도가 영남권 전체의 공동발전 촉진과 수도권 규제완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당면 현안과제 해결을 위하여 2007년 9월 4일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12년에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 제17차 한인경제인대회와 같은 국제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면서,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영남의 상생발전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지방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히고, “국민통합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지역간 균형발전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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