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가안정 모범업소 159개소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전국 물가안정모범업소 2,497개중 경북도내 159개(6.4%)의 업소가 모범업소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모범업소 선정은 인건비·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 및 직능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시군의 심의위원회, 행안부, 경북도의 현장 검증 등 엄정한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하였다.

도내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내역을 보면 시군별로는 안동시 19개(11.9%), 문경시 18개(11.3%), 영주시 17개(10.7%), 상주시16개(10.1%), 군위군10개(6.3%), 의성군10개(6.3%), 청도군 10개(6.3%)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120개(75.5%)로 2/3이상을 차지했고,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39개(24.5%)였다.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업소의 유형별 사례로는 이용객의 자율적인 서비스 시스템 활용, 식자재의 직접재배 농가와의 직거래로 인한 유통마진을 줄이는 등 원가를 낮춰 지역 평균가격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하고 있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업소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구미시 소재 상하이, 정성 중화음식점에서는 자장면을무려 전국 및 지역보다 2,000원이나 싸게 판매하는 등 지역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었다.

경산시의 청수워터피아 목욕탕의 경우 연료를 방카시유에서 전기로 바꿔 지난 2년동안 가격동결과 아울러 탕안에서 신문을 볼수 있도록 코팅하여 이용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군위의 윤옥미용타운은 아침일찍(6시30분) 매장을 열어 거리가 좀 먼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오게 하며 늦게 퇴근하는 바쁜 직장인에게도 인기가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버스요금만큼 할인해주는 등의 눈에 띄는 업소들도 포함되었다.

금번에 지정된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별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 시행할 예정이며 우선 IBK기업은행은 모범업소에 대해 금리 감면권(0.25%p 범위내)을영업점장에게 부여하고,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수수료 0.2%p 감면 혜택을 줄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시 모범업소에 우선 지원하고, 자영업 컨설팅 우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도에서도 자체평가 등을 통한 포상(12월 예정)과 더불어 향후, 물가안정모범업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 할 계획이다.

앞으로, 선정된 모범업소를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며, 아울러 범 사회적으로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모범업소 지정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지속적으로 발굴·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번에 선정된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한 정보는 경상북도물가관리시스템(www.mulga.gb.go.kr)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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