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나들가게 특화사업 지원 대상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나들가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나들가게 특화상품 판매 지원 사업’ 1차 지원 대상 82개소를 확정 하였다.

이 번에 전라북도가 확정한 지원 대상 가게는 금년도 예산이 확보된 6개 시군(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부안)에서 나들가게를 개점한 점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중에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아 각 시군에서 신청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 후 도에 최종 선정 요청함에 따라 11월 2일 도에서는 선정심사위원 회의를 개최하여 시군의 현장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배정된 범위 내에서 고득점 순으로 지원 점포를 최종 선정하게 된 것이다.

이 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점포에 대해서는 11월중 점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점주들이 희망하는 물품의 사양 조건을 파악한 후 금년 12월중에는 Buy전북 인증상품 뿐만 아니라 시군지역 우수상품을 판매 할 수 있도록 판매 진열대와 냉장고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진열대와 냉장고를 지원 받는 나들가게에서는 지원되는 진열대 및 냉장고에 Buy전북상품 10개 이상 품목과 시군 지역우수상품 판매 코너를 마련하여 상품을 전진 배치하여야 하고 나들가게의 운영권을 양도하거나 폐쇄 하는 경우에는 해당 시군에 미리 그 내용을 알리고 지원물품을 반납하여야 한다.

도비 1억 2천만원과 시군비 1억 8천만원 등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자 되는 ‘나들가게 특화상품 판매 지원 사업’은 나들가게에서 Buy전북상품과 다양하고 우수한 시·군의 지역 특산품을 판매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중앙정부의 지대한 관심과 함께 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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