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인구동태통계
Ⅰ. 다문화 혼인
1. 혼인 건수
□ 2010년 다문화 혼인은 35,098건으로 전체 혼인 대비 10.8% 수준
2010년 다문화 혼인은 35,098건으로 2009년에 전년보다 7.6% 감소하였다가 2010년에는 전년보다 3.7% 증가
전체 혼인에서의 비중은 2008년 11.2%, 2009년 10.9%에 비해 감소
- 출생 당시 국적취득자(이하 출생한국인)간 혼인이 2009년에 전년 대비 5.2% 감소, 2010년 5.5% 증가한 데 비해, 다문화 혼인의 경우 2009년에 더 많이 감소(-7.6%)하였고, 2010년 더 적게 증가(3.7%)
2. 다문화 유형별 혼인
가. 남성
□ 남성의 경우, 출생한국인이 다문화 혼인 전체의 74.6%를 차지
2010년 다문화 혼인 남성의 대부분은 출생한국인으로 2010년 74.6%를 차지, 외국국적자(이하 외국인)는 22.7%
- 2009년에는 출생한국인의 혼인건수 및 비중이 전년대비 모두 감소하였으나, 2010년 다시 증가
나. 여성
□ 여성의 경우, 외국인이 다문화 혼인 전체의 74.9%를 차지
다문화 혼인 여성의 대부분은 외국인으로 2010년 74.9%를 차지, 출생한국인은 19.0%, 귀화 등에 의한 국적취득자(이하 귀화한국인)는 6.1%
- 출생한국인의 비중은 2009년 증가 및 2010년 다시 감소(‘08년 20.4% →‘09년 21.3% →’10년 19.0%)
3. 연령별 혼인
가. 남성
□ 다문화 혼인 남성은 40세 이상이 47.0%를 차지
2010년 다문화 혼인 남성은 30대 후반과 40대 초반이 각각 24.3%, 20.0%이고 45세 이상은 27.0%
- 출생한국인 간 혼인에서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70%로 비중이 높고, 45세 이상은 7.9%에 불과
다문화 중 출생한국인의 경우, 30대 후반 이상의 비중이 전체 다문화 혼인에서보다 높고,
-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은 30대 초반 이하의 비중이 전체 다문화 혼인에서보다 높음
나. 여성
□ 다문화 혼인 여성은 20대가 46.6%를 차지
2010년 다문화 혼인 여성은 20대 초반과 20대 후반이 각각 23.8%, 22.8%
- 출생한국인 간 혼인에서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73.3%이며, 20대 초반은 8.1%에 불과
다문화 중 출생한국인의 경우 20대 후반 이상의 비중이 전체 다문화 혼인에서보다 높고,
- 귀화한국인 혹은 외국인 여성은 20대 초반 이하의 비중이 전체 다문화 혼인에서보다 높음
4. 평균 혼인연령 및 부부 연령차
□ 평균 초혼연령은 남성 36.5세, 여성 26.2세
2010년 다문화 혼인의 평균 초혼연령은 남성 36.5세, 여성 26.2세
- 출생한국인 간 혼인의 평균초혼연령 남성 31.4세, 여성 29.2세보다 남성은 5.1세 높고 여성은 3.0세 낮음
남성이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의 경우 초혼연령은 32.9세로 전체 다문화에 비해 낮고, 출생한국인은 37.7세로 전체 다문화 보다 높음
- 여성이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의 경우 초혼연령은 25.2세로 전체 다문화에 비해 낮고, 출생한국인은 30.8세로 전체 다문화 보다 높음
□ 남성이 10세 이상 연상인 부부가 50.9%
2010년 다문화 혼인의 부부연령차는 남성이 10세 이상 연상인 경우가 50.9%
- 출생한국인 간 혼인의 경우, 남성이 10세 이상 연상은 3.2%에 불과
남성이 출생한국인의 경우 남성 10세 이상 연상이 62.6%로 전체 다문화에 비해 높고,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은 16.5%로 전체 다문화보다 낮음
5. 종류(초·재혼)별 혼인
□ 남녀 모두 초혼이 55.3%, 남녀 모두 재혼이 20.4%
2010년 다문화 혼인 중 남녀 모두 초혼인 경우가 55.3%로 출생한국인 남녀의 초혼(78.9%) 보다 낮음
남성이 출생한국인인 경우는 ‘남성재혼과 여성초혼’(16.8%)이 전체 다문화에 비해 크고
-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 남성은 남녀 모두 재혼인 경우(26.7%)가 전체 다문화에 비해 크고 남녀모두 초혼(51.4%)은 전체 다문화에 비해 작음
여성이 출생한국인인 경우 남녀 모두 재혼이 21.6%로 다문화 전체(20.4%)에 비해 크고,
-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 여성의 경우는 ‘남성 재혼과 여성초혼’ (15.9%)이 전체 다문화(15.0%)에 비해 큼
6. 지역별 혼인
□ 지역별 다문화 혼인건수는 경기, 서울, 경남 순임
2010년 다문화 혼인건수가 많은 지역은 경기, 서울, 경남 순임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 비중은 전남(14.5%), 전북(11.4%), 제주(11.2%)가 높은 반면,
- 울산(6.2%), 대구(6.3%), 부산(7.1%) 등은 낮은 수준임
7. 출신국적별 혼인
□ 남성은 한국, 중국, 일본 순이며, 여성은 중국, 베트남, 한국 순
2010년 다문화 혼인 남성의 출신국적은 한국(74.6%), 중국(9.1%), 일본(6.0%), 미국(4.3%) 순임
- 중국, 일본, 미국이 외국 전체의 76.4%를 차지
여성의 출신국적은 중국(33.1%), 베트남(27.6%), 한국(19.0%)순임
- 한국을 제외하면 중국, 베트남, 필리핀 순으로 높으며 3개 국가를 합하면 66.3% 수준
Ⅱ.다문화 이혼
1. 이혼 건수
□ 2010년 다문화 이혼은 14,319건으로 전체 이혼 대비 12.3% 수준
2010년 다문화 이혼은 14,319건으로, 2009년에는 전년보다 9.8% 증가, 2010년에는 전년보다 4.9% 증가
전체 이혼 116,858건 중 비중은 12.3%로 2년 연속 증가 추세
- 출생한국인 간의 이혼이 2009년에 전년대비 6.0% 증가, 2010년 7.1% 감소한 반면, 다문화 이혼의 경우 2009년 더 많이 증가(9.8%)하였고 2010년에도 4.9% 증가
2. 다문화 유형별 이혼
가. 남성
남성의 경우, 출생한국인이 다문화 이혼 전체의 73.6%를 차지
2010년 다문화 이혼 남성의 대부분은 출생한국인으로 2010년 73.6%, 외국인은 22.6%
나. 여성
여성의 경우, 외국인이 다문화 이혼 전체의 54.8%를 차지
2010년 다문화 이혼 여성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유형은 외국인으로 2010년 54.8%를 차지, 출생한국인은 21.9%, 귀화한국인은 23.2%
- 출생한국인과 귀화한국인은 2009년, 2010년 모두 전년대비 증가
3. 평균 이혼연령 및 미성년자녀 유무
2010년 다문화 이혼의 평균 연령은 남성 46.9세, 여성 37.8세로 출생한국인 간 이혼에서보다 남성은 2.2세 높고, 여성은 3.8세 낮음
2010년 다문화 이혼 중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은 15.9%로 출생한국인 간 이혼(59.2%)보다 낮음
4. 결혼생활기간
2010년 다문화 이혼의 평균 결혼생활기간은 4.7년, 5년 미만이 60.7%
- 다문화 이혼의 평균 결혼생활기간은 2009년 전년대비 0.4년 , 2010년 전년대비 0.6년 증가
5. 종류(협의·재판)별 이혼
2010년 다문화 이혼은 협의이혼 50.7%, 재판이혼 49.3%로 비중이 유사
- 다문화의 재판이혼 비중이 출생한국인 간(21.4%) 보다 높음
남성은 출생한국인, 여성은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인 경우 재판이혼 구성비가 각각 54.4%, 54.2%로 전체 다문화에 비해 더 높음
6. 지역별 이혼
2010년 다문화 이혼건수는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많음
전체 이혼 중 다문화 이혼 비중은 전북(12.6%), 전남(12.5%), 서울(12.5%)이 높은 반면, 부산(6.4%), 대구(6.6%), 대전(7.2%) 등은 낮은 수준임
7. 출신국적별 이혼
2010년 다문화 이혼 남성의 출신국적은 한국(73.6%), 일본(11.5%), 중국(10.6%) 순임
- 일본, 중국이 외국 전체의 83.7%를 차지
여성의 출신국적은 중국(53.6%), 한국(21.9%), 베트남(12.1%) 순임
- 한국을 제외하면 중국, 베트남, 필리핀 순으로 높으며 3개 국가를 합하면 68.4% 수준
Ⅲ. 다문화 출생
1. 출생아수 및 성비
2010년 다문화 출생아는 20,312명으로 2009년보다 6.8% 증가
- 전체 출생아 470,171명 중 4.3%를 차지하여, 2008년 2.9%, 2009년 4.3%에 이어 오름세를 유지
- 출생한국인 부모의 출산이 2009년은 전년대비 5.9% 감소, 2010년 5.6% 증가한 데 비해, 다문화의 경우 2009년 41.5%, 2010년 6.8%로 더 많이 증가
2010년 다문화 출생아 중 남아는 10,424명, 여아는 9,888명으로 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05.4, 2009년 103.2보다 증가
- 출생한국인 부모에 비해 남아의 출생 비중이 적음
2. 출산순위
다문화 출생아 중 첫째아는 63.1%, 첫째아 구성비는 최근 2년간 감소세
2010년 다문화 출생아 중 첫째아 12,795명, 둘째아 6,353명, 셋째아 이상 1,130명이며 첫째아의 구성비가 63.1%로 가장 높으나, 전년에 비해 감소
- 출생한국인 부모의 경우에 비해 첫째아의 구성비는 높고, 둘째아, 셋째아 이상 구성비는 낮음
3. 다문화 유형별 출산
가. 부(父)
2010년 다문화 출생에서 부(父)의 대부분은 출생한국인으로 85.8%를 차지, 외국인은 12.1%
- 부(父)가 외국인인 출생은 2008년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비중은 전년에 비해 감소 (‘08년 1,683명 → ’10년 2,453명)
나. 모(母)
다문화 출생의 모(母)의 대부분은 외국인으로, 2010년 77.0%를 차지, 귀화한국인과 출생한국인의 비중은 10% 이상 수준을 유지
4. 모(母)의 연령별 출산
2010년 다문화 출생의 모(母) 연령은 20대 초반이 31.6%로 가장 많고 20대 후반(29.5%), 30대 초반(22.3%)의 순이며, 전체 다문화 출생아의 65%를 30세 미만의 모(母)가 출산
- 출생한국인 부모의 경우, 모(母)의 연령은 30대 초반(47.0%), 20대 후반(31.6%)이 많고, 25세 미만은 4.2%
모(母)가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인 경우는 20대 초반이 35.2%로 다문화 전체(31.6%) 보다 높고, 출생한국인의 경우는 3.2%로 낮음
5. 부(父)의 연령별 출산
2010년 다문화 출생의 부(父)의 연령은 30대 후반이 32.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40대 초반으로 29.2%를 차지, 45세 이상도 14.3%
- 출생한국인 부모의 경우, 부(父)의 연령은 30대 초반이 45.4%로 가장 많고, 45세 이상은 1.0%에 불과
부(父)가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의 경우 30대 초반이 33.3%로 다문화 전체(17.2%) 보다 많음
- 다문화 중 부(父)가 출생한국인인 경우 30대 후반이 33.5%로 가장 많고, 40대 이상도 상대적으로 많은 수준이며 ‘08년 이후 지속 증가
6.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
2010년 다문화 출생에서 모(母)의 평균연령은 28.0세이며, 첫째아 출산 모(母)의 평균연령은 27.1세, 둘째아 출산 모(母)의 평균연령은 29.0세
- 다문화 출생에서의 모(母) 평균연령은 출생한국인 부모에서의 모(母) 평균 연령(31.3세)보다 3.3세 낮음
모(母)가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인 경우는 평균연령이 27.4세로 다문화 전체 모(母)의 평균연령보다 0.6세 낮고, 모(母)가 출생한국인인 경우는 32.5세로 다문화 전체보다 4.5세 높음
7. 결혼생활기간
2010년 다문화 출생의 경우, 부모 결혼생활기간은 평균 2.7년으로 출생한국인 부모의 경우(3.6년)보다 0.9년 짧음
- 모(母)가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인 경우는 2.6년으로 다문화 전체보다 0.1년 짧은 반면, 모(母)가 출생한국인인 경우는 3.4년으로 다문화 전체보다 0.7년 길게 나타남
첫째아 출산까지 결혼생활기간이 2년 미만인 경우는 74.0%로 출생한국인 부모(71.6%)보다 2.4%p 높음
- 모(母)가 귀화한국인 또는 외국인인 경우는 76.3%로 다문화 전체보다 2.3%p 높음
8. 지역별 출생
2010년 지역별 출생아수는 경기 4,675명(23.0%), 서울 3,514명(17.3%), 경남 1,580명(7.8%), 전남 1,303명(6.4%) 순으로 나타남
-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전남(7.8%), 전북(6.4%), 충남(5.8%), 경북(5.5%), 강원(5.2%), 제주(5.2%), 경남(4.9%)은 전국 평균(4.3%)보다 높고
- 특·광역시 및 경기는 전국 평균(4.3%)보다 낮음
9. 부모(父母)의 출신국적별 출생
부(父)는 한국, 중국, 미국 순이며, 모(母)는 베트남, 중국, 한국 순
2010년 다문화 출생 부(父)의 출신국적은 한국(85.8%), 중국(4.5%), 미국(2.9%) 순임
- 중국, 미국, 일본이 외국 전체의 64.8%를 차지
모(母)의 출신국적은 베트남(34.5%), 중국(27.9%), 한국(11.6%) 순임
- 한국을 제외하면 베트남, 중국, 필리핀 순으로 높으며 3개 국가를 합하면 70.2% 수준
Ⅳ. 다문화 사망
1. 사망자수 및 성비
2010년 다문화 사망자는 1,506명으로 2009년보다 12.5% 증가
- 전체 사망자* 255,503명 중 0.6%수준이며, 2008년 0.4%, 2009년 0.5%에 비해 지속적인 증가세
* 인구동태통계 사망자수(255,403명) + 외국인(배우자가 한국인) 사망자수(100명)
2010년 다문화 사망 중 남성은 1,125명(76.2%), 여성은 351명(23.8%)
- 다문화 이외 사망자와 비교할 때 남성의 비중(55.6%)이 높은 편
2. 다문화 유형별 사망
2010년 다문화 사망의 대부분은 출생한국인으로 2010년 1,132명(75.2%)이고, 귀화한국인은 274명(18.2%),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은 100명(6.6%)
출생한국인은 그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08년 86.5% → ’10년 75.2%)하며, 귀화한국인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08년 5.3% → ’10년 18.2%)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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