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녹색 관광 상품 개발 아이디어 겨룬다

서울--(뉴스와이어)--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이 녹색 관광 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관광 관련 학부 및 대학원 21개 팀, 200여 명이 참여하는 녹색 관광 상품 발표대회가 11월 4일(금) 오후 1시부터 한국관광공사 TIC상영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사)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지난 7~9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녹색 관광 상품 아이디어를 공모에는 전국 32개 대학교 133개 팀 400여 명의 참가하였으며, 2차에 걸친 서류심사(1차 심사 40개 팀 선정, 2차 심사 21개 팀 선정)를 통해 선정된 21개의 팀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발표 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본인들이 기획한 아이디어가 현장에 실지로 접목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고, 지역별 현황 및 특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현장 체험을 실시한 후에 그 결과를 반영한 한층 심화된 자료를 발표하게 된다.

(사)한국관광학회 오익근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기존의 관광 개발 및 정책 공모전 방식을 탈피하여, 녹색 관광시대에 걸맞은 현실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1월 25일 최종 발표대회를 통해 선정되는 최우수 관광 상품을 제출한 팀에게는 해외여행 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녹색관광과
박수향 주무관
02-3704-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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