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에 최대 1천만원 지원
서울시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체험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2012년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3일(목) 밝혔다.
기간동안 체험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환경단체(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학교 등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시설과 인적자원을 갖춘 기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교육프로그램 사업에 단체 당 1개 프로그램 지원을 원칙으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지원금액은 5천 7백 20만원이다.
공고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 또는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http://env.seoul.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2011.11.7(월)부터 12.20(화)까지다.
사업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서울시에서 교육프로그램의 타당성과 교육효과 등을 1차 심사 한 후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에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여 내년 3월 말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시는 민간단체에서 수행하는 감성적 우수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해 청소년에게 환경을 직접 느끼고 실천하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소양있는 환경시민을 양성하고자 한다고 사업의 목적을 밝혔다.
시는 ‘10~’11년, 2년 동안 12개 단체의 12개 사업에 1억 1천 440만원을 지원하여 민간단체, 청소년,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체험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2011년에는 수질 및 소음 등 환경에 대한 교육으로 자발적인 책임감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노원자원회수시설 폐기물의 자원화 과정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선정되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업소 등 6개 단체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금 5천 7백 20만원으로 다양한 시민체험교육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2010년도에는 빈그릇운동, 재생에너지 만들기, 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지구를 살리는 환경교실, 그린스카우트 등 6개 프로그램에 10,299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문제를 인식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시민실천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김영성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공모에 많은 학교와 단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참신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프로그램의 참여가 환경 보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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