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과 12월 상순에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1. 날씨 전망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해수면 온도 편차 : 9월 -0.7℃, 지난 주(10월 23~29일) -1.1℃
(11월 중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은 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내륙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11월 하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내륙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12월 상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추운 날이 많아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서해안이나 내륙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10월 상순) 전반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았고, 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았으나 상층에 한기가 계속 머물러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음(평년대비 -2.1℃). 1일 동풍 유입에 의해 동해안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린 것을 제외하고는 강수현상이 없어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0%).
(10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례로 받았으며, 특히 18일에는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와 복사냉각에 의해 중부와 남부 내륙지역에 첫 서리와 첫 얼음이 관측되었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0.3℃).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았으나 14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15~16일에는 중부지방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06%).
(10월 하순) 25~27일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았으며, 특히 26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을 보였으나, 그 밖의 날은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음(평년대비 +0.8℃). 21~22일은 남해상에서 북상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상도를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렸으며, 24일은 남해상으로 접근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라도를 중심으로, 29일은 서해상으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렸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39%).
(최근 1개월, 10.1~31) 평균기온은 13.8℃로 평년(14.3℃)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0.5℃), 강수량은 51.3㎜로 평년(50.2㎜)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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