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혁신도시, 지방공무원 교육요람의 장이 되다
- 지방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지방행정연수원 새청사 착공
이날 착공식에는 이삼걸 행정안전부 제2차관과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종해 지방행정연수원장, 송하진 전주시장, 임정엽 완주군수, 지역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삼걸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치사를 통해 지방행정연수원이 전북혁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북도 브랜드 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의 혁신도시건설과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방행정연수원은 1965년 개원 이래 25만 여명의 지방 핵심인재를 배출해 낸 정부의 교육기관으로서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하여 지방 고위공무원, 외국공무원 등 하루 평균 1,000명, 연인원 13만명 이상이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행정연수원의 새청사는 지상 7층, 지하 1층, 연면적 49,353㎡의 규모로 신재생 에너지설비와 고효율 LED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지붕·벽체·바닥의 단열을 강화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녹색청사로 건축되며, 에너지효율 1등급 및 친환경 건축물 그린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녹색건축의 대표적 모델이 될 것이다. 또한 건축공사비 약 756억원 중 302억원 이상을 지역건설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총 건축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건설회사가 의무적으로 공동 도급하도록 '11. 2월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
전북 혁신도시는 지방행정연수원 착공을 통해 전북 혁신도시가 ‘지방공무원 교육과 HRD 연구·컨설팅’분야의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 HRD ( Human Resource Development ) : 인적자원개발
매년 수만명이 교육을 받으러 전북에 오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북혁신도시는 이전 대상 12개 기관 중 농촌진흥청 등 5개 기관(7월), 대한지적공사(10월), 이번 지방행정연수원까지 총 7개 기관이 착공하였으며, 내년 중에는 기반시설 조성(현재 부지조성율 66%, 분양률 92%)을 마무리 하는 등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전북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의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금년 내 공동주택 3천 6백호(LH 1천호, 민간 2천 6백호)를 공급하고 이전시기에 맞춰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를 우선적으로 개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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