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 스쿨링 방학영어캠프 개최
- 필리핀 명문교육도시 바기오 소재, St. Bible International School에서 150여명 학생과 함께 수업
- 1:1 맨투맨 수업과 Chales 학교장 선생님의 직접 출강으로 서구권 발음 교정 수업 반응 폭발적
그러나, “사과나무 스쿨링 영어캠프”는 일반 리조트 임대 형식으로 1회성 캠프와 달리 13년 전통의 국제학교로써 1학년(초1)부터 12학년(고3)까지의 약 150여명의 현지 필리핀 학생들 및 대만, 태국, 중국 학생들이 함께 레귤러 수업을 하고, ESL Division에서 별도의 수업을 한다.
즉, 오전에는 국제학교 수업을 함께 참여하여 수업하고, 오후에는 ESL 영어회화수업을 하므로써, 아이들이 그 다음날에는 수업에 따라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그 효과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적응력이 뛰어나다.
특히, 11월부터는 건기에 속해 1,600m 높이의 맑은 구름이 지나가는 바기오 시의 청명한 날씨 속에서 각종 액티비티 수업을 매일 즐기거나 매주말에는 야외로 놀러가는 체험학습을 함께 한다. 골프, 수학(한국선생님 별도 교육), 축구, 농구, 음악(피아노, 플루트, 드럼, 클래식기타, 어쿠스틱기타, 베이스기타, 벨리댄스) 등 다채로운 수업까지 할 수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피드백(Feedback) 속에 각광을 받고 있다.
이제는 리조트 형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즉, 국제학교에서 스쿨링 수업을 하면서 직접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사이트를 통한 영어첨삭수업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한 SNS (Social Network Service)로 학교 선생님 및 외국 친구들과도 일상 속에서 영어 및 제3국 언어로 소통하는 아이들로 성장을 해 나가야 한다.
그렇다고 공부에만 미친듯이 올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사람은 인격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인격이 먼저이고 인성교육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본, 세인트 바이블 국제학교 (St. Bible International School)은 이 모든 것들을 운영 노하우와 미래 비젼 의식을 가지고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다. 영어공부는 공부일 뿐이다. 언어는 문화 속에서 배우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고 그 환경에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 사람이기에 그 환경을 좋은 것으로 하여 아이들에게 제공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필리핀은 타 국가에 비해 저비용으로 1:1 맨투맨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불안감, 무서움, 공포를 극복할 수 있고, 국제학교 스쿨링 수업을 통해 얼마든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알차게 준비하고 13년간 35회 이상 운영해온 사과나무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는 항상 학부모들에게 좋은 효과를 안겨 드린다. 그래서 공항에 도착하면 아이들은 한마디 말을 한다. “엄마, 아빠 사랑해. 그리고 나 유학 보내주면 안돼?” 이것은 아이들이 잘 지내고 왔다는 말일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아이들로 부터 놀라시고 연락을 많이 주신다. 그 이유는 아이가 공부에 취미가 들렸다는 점, 자기주도 적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는 점, 게임이 많이 줄고 외국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한다는 점, 글로벌 마인드를 갖는 다는 점, 엄마/아빠 및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소중함을 깨닫는 다는 점 등 아이들마다 상이하겠지만 분명히 좋은 것들을 얻어오는 것 하나는 분명하다.
할인있는 캠프도 좋지만 국제학교 스쿨링 캠프로 아이들의 학습태도와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자체를 한번 변화시켜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학부모님들의 한번의 선택이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 학부모님들의 용단이 필요한 11월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사과나무홀딩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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