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이기우 경제부시장 퇴임

부산--(뉴스와이어)--11월 3일 퇴임하는 이기우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7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막중한 책임을 맡고 취임한 이래 오랜 시간 중앙 경제관련 부처에서의 일한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취임 직후부터 줄곧 중앙부처와 지역경제 산업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지역 경제현안을 직접 챙기는 등 현장행정 중심의 경제시정을 펼쳤다.

또한 한진중공업 파업, 저축은행 사태, 일본지진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시정 최우선 목표인 ‘풍요로운 신경제’ 구현을 위해 일자리 창출,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 R&D 및 신성장 동력산업 투자 확대, 금융중심지 육성, 항만물류 인프라 구축 등 부산경제의 당면 현안사항 추진에 많은 역할을 하였다.

아울러 최근 부산경제는 최우선 시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 취업자 수 및 고용률 증가, 실업률 하향 안정화 등 고용부문의 개선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산업생산과 수출 증가세, 컨테이너처리량 증가세 등 재임기간 중 지역경제 여건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데 대해서는 경제부시장으로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2012년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을 오가며 많은 노력을 경주한 결과 352건 3조1,452억원을 신청하여 286건 2조2,159억원 70.5% 반영, 지난해 60.6% 반영에 비해 소정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또한 LG CNS 데이터센터 유치를 비롯하여 LS산전, 화승그룹, 아즈텍 등 76개 국내기업과 21개사 2,219석의 컨택센터를 유치하였고, 소닉스재팬 등 해외 기업·단체에 175건 510백만불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

※ 2010년 기업 41개사, 컨텍센터 12개사 1,237석, 외자 89건 2억2천만불
2011년 기업 35개사, 컨텍센터 9개사 982석, 외자 86건 2억9천만불

신성장 동력산업 투자 확대 및 과학기술 기반 조성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기반 구축을 위해서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11.5), 동남권 풍력부품 Test-Bed 구축 정부공모사업 선정(’11.6)과 더불어, 3년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정부 R&D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다.

아울러 해운거래정보센터 개설(‘11.6), 파생상품 R&D센터 설립합의(‘11.4), 신항 컨테이너 부두 18선석 개장 완료, 신항 제1배후도로 건설,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 등 지역 항만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였다.

한편, 이기우 경제부시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지만 한진중공업 파업, 부산저축은행 사태, 서민물가 안정 등에 대해서는 그 성과와 역할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경제정책과
황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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