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및 소비촉진 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4~6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2011년 한우고급육 경진대회 및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가 주최하고 농협 경북지역본부 및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 주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해 사상 유래없는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소비침제와 최근 사육두수 급증과 사료값 인상, FTA 시장개방 등으로 실의에 빠진 한우농가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한우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광역브랜드인 ‘참품한우’와 함께 경북의 명품한우를 시중가격보다 최고 30%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며, 이와 더불어 한우고급육 전시, 지역별 한우브랜드 홍보부스 운영 등 전국 한우 최대 집산지인 경북한우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1월 5일(토) 15시에 개최하는 개막행사에서는 한우 시식행사를 비롯해 한우씨름대회, 인기가수 공연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와 농협 경북지역본부, 한우협회 경상북도지회에서는 이번행사를 위해 지난 달 20일부터 31일 까지 도내 23개 시군에서 엄선한 67두의 한우가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한우고급육 경진대회와 초음파 육질측정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는 포항시 신광면 대성농장 최생환씨의 한우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총 6점의 명품 경북한우를 선발하였고 초음파육질측정 대회에서는 영덕·울진축협의 장진만· 오인수씨 팀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경북의 명품한우들을 중심으로 시식과 판매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한우고기의 우수성과 진면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FTA 등 각종 대외 개방과 사육두수의 증가 등으로 한우산업이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로 대구광역시와 협력을 통한 도농상생의 기반을 조성하며 지역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한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도에서는 한우고기 학교급식 확대, 축산물 직판장개설 등 소비기반의 획기적인 확대와 함께 한우산업을 지켜내기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한우 사육농가에서도 저능력우 도태 등 농가 스스로의 자구책 강구와 함께 철저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아울러 시도민에게 한우농가가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한우를 많이 사랑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축산경영과 이승은
053-950-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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